제 목 : 남편과는 냉전, 밖에선..

남편은 절 그냥 붙박이 가구취급이네요

결혼 20년차 넘었고요.

 

밖에선 제가 외모가 좀 동안인편이라

남자들이 다가오고파하더라고요.

은근히 대쉬받기도 하고요

 

결혼하고 남편외의 남자와는

개인적인 문자나 통화없었고

만남도 당연히 없었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내가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은거에요.

나도 좀 재미있게 살아도 되지않나 싶은거죠.

 

 

근데 이것도 아무나하는건 아닌것 같긴 하지만요.ㅠ

그렇다고 남편과 죽일듯이 싸우는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붙박이 가구 취급 인거죠.

말한마디 안하네요...

 

결혼생활 너무 깁니다..

아니 제가 상대를 잘못고른거겠죠..

사실 사이좋은 부부에 대한 환상도 없고요.

부럽지도 않아요.

누가 결혼한대면 그래 좋을때지 하고 끝.

그냥 말통하고 서로 설레는 감정을 나누고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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