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쿠팡 관계자 아닙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다들 쿠팡 프레시 시키면 그 보냉백 신경쓰이잖아요.
그 유명 여가수가 캠핑장 들고가서 사과까지 한 그 백이요.
그거 더럽다고 집안에 들여놓지말라고들 하시잖아요.
저도 예전에 문밖에서 내용물만 꺼내고 집안에 들이지 않았더랬어요.
어떤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요.
기억하실 지 모르겠는데 몇년전 쿠팡에서 부부가 일하다가 남편이 죽은 사건이 있었어요.
그 영상을 보니 그 남편이 쿠팡프레시에서 쓰는 그 보냉백 세척 작업을 하다가 변을 당한거더라고요.
그걸 보니 아 저 백을 닦기는 하는구나 싶었어요.
참 아이러니 하죠? 누군가 희생됐는데 저는 그걸보다 어느 정도 마음을 놓으면서 그 백을 사용한다는 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