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입이 가벼워요
제 아이 일로 속 시끄러운데
어떻게 하다가 엄마한테만 말했어요
애때문에 이런저런 일로 속상하다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어찌하다가 아빠까지 알게 됐고 (애 얘기 동생들한테 친척들한테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음에도)
아빠가 명절에 동생들에게 말했고
가족인데 뭐 어떠냐고...
제가 말하지 말라고 한 이유는 동생.친척들한테 말하지 말란건데..
(남이 궁금해하지도 않을 일을 굳이 말하지말라고 하진 않잖아요)
동생들은 또 집안 허물을 배우자한테 조잘조잘 얘기하거든요
결국 자기한테 돌아오는건데 ...부부사이가 좋은것도 아닌데 그래요
이게 또 입에 입을 타고 가족이라는 이유로 말하다보면 가족모임때 저희 애보면 불편할수도 있는데 ..
화가 나 죽겠어요
친정엄마 저랑 싸우면 이모한테 다 말하고
이모가 나한테 전화오고 ..
어쩔수없이 말했지만 ..제 발등 제가 찍은거 같아
화나고 .. 막 뭐라하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