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입 가벼운 부모님때문에 너무 화가 나요

친정엄마가 입이 가벼워요

제 아이 일로 속 시끄러운데 

어떻게 하다가 엄마한테만 말했어요 

애때문에 이런저런 일로 속상하다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어찌하다가 아빠까지 알게 됐고 (애 얘기 동생들한테 친척들한테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음에도)

아빠가 명절에 동생들에게 말했고

가족인데 뭐 어떠냐고...

제가 말하지 말라고 한 이유는 동생.친척들한테 말하지 말란건데..

(남이 궁금해하지도 않을 일을 굳이 말하지말라고 하진 않잖아요)

동생들은 또 집안 허물을 배우자한테 조잘조잘 얘기하거든요 

결국 자기한테 돌아오는건데 ...부부사이가 좋은것도 아닌데 그래요 

이게 또 입에 입을 타고 가족이라는 이유로 말하다보면 가족모임때 저희 애보면 불편할수도 있는데 ..

화가 나 죽겠어요 

친정엄마 저랑 싸우면 이모한테 다 말하고

이모가 나한테 전화오고 ..

어쩔수없이 말했지만 ..제 발등 제가 찍은거 같아 

화나고 .. 막 뭐라하고 싶어요 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