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인데요
당연히 정년보장되어있는 하지만 월급은 뭐
아무튼 부하직원이 너무 컨트롤이 안되요
그래도 제가 부서장급인데
저한테 대들면서 큰소리를 치는데
너 내가 남자였어도 그랬겠냐? 라고도 말했네요
사건의 발단은
보고서를 가지고옴
제가 좀 부족해보여서 코멘트도 달아주고 타박도 하고 너는 맨날 이거밖에 못하냐고
어떻게 믿고 일하냐 부터 그런말을 좀 했습니다
좀 꼼꼼하게 보고 좀 가지고 와라
내가 자네 보고서 봐주는 사람인가
내가보긴 너는 일을 안하는 사람이다
갑자기 표정이 변하더니 소리를 지르고 싸우자는 기세로 대드네요
자기는 나름대로 준비해서 갖고오는데 한번도 좋은 말을 하실 때가 없다고
제가 성에 안차는건 알겠는데
제가 일을 안하는데 이 수십장의 보고서를 어떻게 만들었겠습니까
목소리가 떨려가며 소리를 지르는데
그만하자 너 그러면 맘편하니? 하면서
그러고선 마무리를 했는데
유독 이직원만 저랑 자주 트러블이 생깁니다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