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해외여행이 편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더 자주 보내드릴게요" 하는 카피는 전국의 엄마들로 하여금 번민에 휩싸이게 만드는 문구가 아닌가 싶어서요.
여행 보내드리고 싶어도 여러 이유로 못보내드리는 사람 많잖아요. '다른 집 딸들은 엄마 해외여행 보내주고 편한 신발도 사주는데' 하며 속상할 부모님 꽤 계실것 같고..
광고를 통해 부지불식간에 부모 자식 가르는 부정적 효과가 날 것도 같아서 볼때마다 불편하네요. 그럴 때마다 내가 프로불편러인가 자문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