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서편제 OST를 틀어주면서 당시에 정말 대단했다는 멘트를 듣는데요,
요즘 아이들이 서편제를 보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세대 아이들은 <한> 이라는 정서에서는 탈피한것 같죠? 대신에 흥과 해학이 한의 정서를 완전히 대체한것 같고요.
왕사남의 인기도 지나친 비장함이나 역사적 무게를 덜어낸게 한 몫 한것 같아요.
케이팝을 선두로 문화 예술계는 물론 경제적으로 새로운 단계에 진입한 것 같아요.
그에 걸맞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되는건 물론이고 양극화는 극복해야 할 큰 문제라고 여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