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넷플에 올라온 다큐에요
84년에 우승을 한 최동원이 어떻게 운동을 하고 어떤 마음으로 그 무대에 올랐는지
김시진 뿐 아니라 함께 운동한 사람들이 나와서 증언하고 당시의 필름들을 보여주는 다큐에요
꽤 좋았습니다.
야구 팬이라면 봐도 좋을 듯.
저는 그 당시의 최동원은 기억에 없고
이후 선수협 만든다고 난리나고 그랬던 최동원이 너무 오래 기억에 남아 있어서.
선수협을 만드는 주체가 잘 나가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 라는 그의 신념도 좋았고
그 덕에 현재 선수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상황에서 운동하는 거 같아서.
그래서 꼬꼬무에 나온 최동원이 좀 더 좋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