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옛날에 갔던 수학여행 어떠셨나요?

80년대 갔던 경주 수학여행은 악몽 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숙박지 사장이 교장한테 커미션을 줘야한다고
시설도 엉망인데다 때거지로 자게 하고 
반찬도 질이 낮은데 그것마저 재활용해서

아이들이 잔반 섞어서 내놓고

추운 날에 온수도 안 나와 애들이 샤워는 커녕

머리도 못 감아 집에 오니 손톱 밑에 때가 끼어있던..
어른들이 진짜 나빴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