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갔던 경주 수학여행은 악몽 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숙박지 사장이 교장한테 커미션을 줘야한다고
시설도 엉망인데다 때거지로 자게 하고
반찬도 질이 낮은데 그것마저 재활용해서
아이들이 잔반 섞어서 내놓고
추운 날에 온수도 안 나와 애들이 샤워는 커녕
머리도 못 감아 집에 오니 손톱 밑에 때가 끼어있던..
어른들이 진짜 나빴어요
작성자: 악몽
작성일: 2026. 04. 16 09:53
80년대 갔던 경주 수학여행은 악몽 같았던 기억이 나네요
숙박지 사장이 교장한테 커미션을 줘야한다고
시설도 엉망인데다 때거지로 자게 하고
반찬도 질이 낮은데 그것마저 재활용해서
아이들이 잔반 섞어서 내놓고
추운 날에 온수도 안 나와 애들이 샤워는 커녕
머리도 못 감아 집에 오니 손톱 밑에 때가 끼어있던..
어른들이 진짜 나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