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는척은 하고 싶지만 무식한 사람들. 높임표현법.

일반적 수준인 고등 학교 문법에서 높임 표현은 상대 높임. 주체 높임. 객체 높임 3가지 입니다. 

극존칭법이라는 높임 표현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인칭 대명사와 상대 높임에서 아주 높임이 결합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든다면 <남편 친구가 집에 왔어요>. 를 <남편님의 친구분께서 집에 왕림을 하셨습니다.>  정도로 표현을 할 때 극존칭이라 합니다. 

 

 밑에 글의 <남편의 정신이 나가셨습니다.> 주체 높임법 중에서 간접 높임이라고 합니다. 정신을 높여서, 남편을 높이는 형태입니다. 극존칭의 경우가 아닙니다. 

 

댓글중에 저렇게 쓰면 글을 읽는 사람을 낮춘다는 분들은 압존법을 말하는 모양인데, 압존법은 보통 발화 상황안에 발화자, 청차, 높이는 대상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리고 청자가 가장 높아야 합니다. 압존법의 상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뭔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지만, 문맥상 저걸 압존법도 모르냐면서 면박 주려는 행위는 좀 무지해 보일 수 있습니다.

 

여기가 보면 국어 문법을 자신 입맛대로 해석하고 우기는 경우들이 많는데 둘 중 하나만 합시다. 공부를 하든가, 관대하든가~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쓰는 가벼운 일상글은 좀 넘어들 가세요. 뭘 그리들 빡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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