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좋은 분들은 안그럴수있는데
여자들 많은 곳에 가면
미혼에 가방끈 길다보니
보통 기혼에 자녀키우는 여성들과 대화하다보면
미묘한 분위기가 스치듯 지나갈때가 종종있어요
자신의ㅡ가족과 자녀가 있는분들은
저를 딱하게 여기기도하고
자신과 비교하여 저를 철없는 사람으로 보기도 하고
우월감 느끼는것도 같고
때로는 가방 끈 때문에 의외라는 분위기도 있고
자신의 가방끈과 비교하여 상대가 박사할때
난 모했나 하면서 뭔가
부정적 느낌을 느끼는 분도 있고
아무튼 저를 보고 우월감 열등감을
느끼는 경우들을 은연중 느낄때가 있어요
그래서 가급적 누가 물어보면
그냥 알바한다고 하고 학원강사라고 하고
학력도 그냥 대졸이라고만 하거나
일부러 자세한 스펙은 잘 말안해요
나이많은 아저씨들은 뭐 잠깐 관심갖거나
중매나 소개팅 하려고 그런 분위기 풍기다가
제 가방끈알고는
그냥 얼머부리고 물러서고..
아무튼 참 그래서 혼자노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