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잘사는 동네 아파트들은 이웃들이 정상인가요?

여기는 그냥 서민동네 서민 아파트 구축인데요 

이사들어오는 사람이 샷시며 화장실이며 싹 다 고치는 것 같은데 이웃들한테 대면 양해구하는거 없구요 

그냥 2일 전에 게시판에 공고 하나 띄웠는데 통보식이에요 

미안하다 어쩐다 이런 말 없고 언제 몇시에 뭐 한다 끝 

 

싸가지가 이렇게 없을 수가... 

 

그리고 공사를 하는데 현관문을 다 열고 하는데 

냄새 먼지 소음이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관리소 소장한테 여러번 말해도 전혀 들어먹질 않아요 

소장이 힘이 없는지 관심이 없는지 

인테리어 업자들이 개양심에 몰상식인지

경찰에 신고하면 되나요? 

 

제가 유난히 이웃복이 없는건지 원래 개나 소나 다 사는 

아파트는 이모양인지 모르겠어요 

 

아니 인테리어 하는거 지들 좋으려고 하는데 

왜 다른 멀쩡한 집에 소음 먼지 냄새 피해를 주며 

화장실 바닥 잘못 뜯었다가 누수나서 개싸움 난적도 있어요 

이 아파트.. 

 

뭐 너도 언젠가는 인테리어 할수 있지 않냐 하는데

고장난 곳 수리하는거랑 지들이 뭐 대단한 미감 가진냥 

멀쩡한 집구석 다 뜯어고쳐 누수 만들고 

남의 집 벽에 금가게 하고 타일에 금가게 하고 이런 짓은

개인의 자유를 넘어서고, 너도 인테리어 할 수 있다 이런말 할 상황이 아니죠 

 

아무튼 제가 너무 화가 나서 이리 격하게 적었는데 

상대보고 예민하다 어쩐다 하는 사람은 반대로 

본인들이 몰상식에 배려심없고 양심이 없는 경우예요 

 

강남이나 한남동의 비싼 아파트에 아무나 못 들어오는 곳은 

그래도 좀 사람들 수준이 다른가요? 

이런 불쾌항 일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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