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입시의 관점에서 보면 공부는…

공부가 유전이냐? 노력이냐? 강사들끼리도 종종했던 논쟁거리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확실히 스카이 이상 간 아이들을 돌아보면 노력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다 열심히 하니까요. 되려 '유전'과 '운'으로 결과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로 갈수록 확실히 노력으로는 죽어도 안되는 유전자의 영역이 있습니다. 

 

스카이와 서성한 라인은 머리도 차이가 나지만, 노력의 질도 차이가 좀 납니다. 

 

중경외시부터 지거국까지는 유전적인 학업적 머리는 큰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중학교 수준까지의 교과 학업 처리 능력은 다 좋은 애들입니다. 여기는 부모의 마인드와 양육 및 학업 환경의 영향이 큽니다. 학원 강사들이 보통 노력을 강조하는 그룹이 여기입니다. 사교육의 차이도 이 구간에서 차이가 납니다. 부모가 입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아이 수준 파악을 잘하고 준비하는 차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간혹 서성한 라인이나 연고대 문과까지는 가능하기도 합니다. 

 

지거국 이하인 경우는 스카이와 동일합니다. 노력이 비슷합니다. 그냥 안 합니다. 운동 한다고 런닝머신을 타는데, 인클라인 0에 놓고, 속도는 3정도에, 스마트폰 보면서 슬슬 시간 때우면서 운동한다고 착각하는 그룹입니다. 그런식으로 운동하면 할수록 마이너스입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리하면 유전은 그룹을 나누어주고, 노력은 그룹안에서 결과를 결정지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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