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올 해 봄에 특정 예쁜 새소리로
귀가 호강을 하네요
거실창문을 열면 늘 비슷한 시간에 지저귀고 있어요
지금도 호로로록~~~쪼로로록~~~~~
얼마나 소리가 영롱하고 크게 들리는지 몰라요
지난번에 82님이 개똥지바뀌라고 알려주셨는데
이 새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작년에도 잘 못본거같은데 호수공원을 한바퀴만 돌아도 서너마리는 보는거같아요
길쭉 늘씬하게 생긴 진회색(?)새인데
온 아파트단지내가 울릴 정도로 단독 콘서트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ㅎㅎ
아 이런 소확행 너무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