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집안 학벌이런게 결혼하는데 중요하다고 하는데(다 옛날 얘기고 쓸데없지만요) 집안은 내가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니니 아무래도 노력해서 나의 운명을 좋게 만드는 법에 어린시절 공부잘해서 좋은대학가는게 그래도 좋은 인생살기위한 방법중하나라고 생각했는데요
막상 임신을 해서 임산부 모임에 가보고 결혼한 분들 주변에 보면
아예 최고학벌 분들은 애도 없는 분들이 많으세요
결혼을 해도 애는 낳기 싫다는 케이스 많이 봤고요
흔치않는 시댁에서 브랜드아파트 해주고 시아버지가 외제차 뽑아주고 전업주부인데 친정도 여유있는 편인데 학벌이 그냥 전문대라서 뭐랄까 그냥 잘난척안하고 고분고분하달까 그런 스타일.. 너무똑똑해도 말 안듣잖아요 근데 그 분 받은건 많아도 혼자 육아 하고 남편밥차려주고 시댁눈치보고 그닥 좋을건없어보여요
저는 그럭저럭 학창시절 노력해서 내가 갈수있는 좋은대학갔는데 과에서 공부잘해서 전문직 가진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지금도 열심히 일만하고 직장옆의 오피스텔에서 남친도 없이 야근하며 일만하고 혼자사는 케이스도 있고요
공부잘한 순으로 결혼 잘하는거 아닌것같아요
그냥 공부 관심없고 직업도 그냥그래도 만나던 남자에 따라서 시부모가 집해주는 집도 있고 학벌좋고 엘리트에 직업좋은데도 시집살이에 시댁에서 집도 안해주기도 하고.. 그럼 좋은 운명을 위해서 어떤노력을 해야할까요? 예전엔 공부잘하고 좋은 학벌 좋은직업 갖는게 나의 인생을 잘살기위한 노력같았는데 막상 세상보면 노력따라 가는것같지가 않아요
팔자따라가는것같은데 그럼 잘살기위해 할수있는 노력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