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만나는 사람마다 왜 이리 살이 빠졌냐고..

제목 그대로입니다. 

요즘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보자마자 왜이리 살이 빠졌냐고 하네요.

진짜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다 똑같이...

그런데, 저는 살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요즘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기는 했어요. 많이 울기도 했고...

아마도 안색이 안좋은가봐요. 가족들한테는 물어봐도 똑같다고만 하고.  매일보니 못 느끼겠죠. 

가만히 거울을 들여다봐도 뭐가 달라진건지 모르겠는데..

 

어젯밤에 거울보고 찬찬히 분석해보니 확실한건 눈꺼풀이 푹 파여서 피곤하고 늙어보인다는거는 확실하고, 잡티가 많아져서 안색이 칙칙한것, 그리고, 얼굴이 전체적으로 뭔가 쳐져 보이는것, 팔자주름 정도의 결점은 알겠더라구요.

쓰고보니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피부과가면 해결되나요? 돈이라도 써서 좀 개선하고 싶네요. 

분명 댓글에 돈만 버린다. 그냥 받아들이라고 하시는 분들 많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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