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엄마 외도

어렸을때 목격했던 친정엄마외도.. 

아버지는 빚갚으러 중동해외로 나갔던

초등6학년때 아버지 밑에서 일하다 밀린 임금받으러온

총각이었던 아저씨와 동갑이었던 엄마가

놀다 들어가니 이불을 둘이서 목까지 덮고 나란히 누워있었는데

날 더러 둘이 할말 있으니 더 놀다오라해서 

정말 노는것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억지로 나갔다가

한참있다 들어갔는데.  

이후로 중등2학년때 그 아저씨가 찾아와서 

엄마올때까지 단칸방에 그아저씨랑 단둘이

나는 숙제하면서 엄마 기다린 기억이 생생한데

그시절 내가 기본적인 부탁을해도 자꾸 잊어먹고 그런 엄마가

이상하긴 했는데

억지로 잊어버리고 그래도 동생들이랑 나랑 

안버리고 먹여살린것에 감사하면서 살고

매일 설겆이 안해놓고 일나가길래 초등때부터 설겆이.청소. 다하고

살았는데

 

이기적이라 아버지뿐아니라 남들이 모두다 딸한테 왜 그리 서운하게 하냐고 하는 일을

수차례 반복하길래 그래도 그일 만은 입밖으로 안내려고 다짐하고 살아왔는데

내가 억울하게 당한일을 마치 내가 잘못한것마냥 말하는 엄마에게

엄마는 그때 그아저씨랑 같이 라고 하자마자 자기는 평생 그런적 없다면서 가슴치고 난리치길래

알았어 내가 한말 없던 일로해 하고 지나갔는데

 

진짜 서운한 일이 있어 서운하다 했더니 엄마 본인이 더 아주 난리를 치면서 저를 안보겠다한지 1년 지났습니다

가끔 엄마의 여동생들과 소통하면 엄마는 대화가 안된다 합니다. 

해결하려고 안하고 1년만에 찾아갔더니 가끔 밖에서 만나는  아버지는 반가워하는데  엄마라는 인간은 말한마디 하자마자

따질거면 빨랑 가라하고 아버지한테 아버지라고 하지도 말라고 하고 이모들한테도 전화하지 말라고 합니다(답답해서 이모들한테 하소연좀 했었습니다)

내가 서운하다고 한게 잘못이냐? 내가 돈달라했냐 서운했냐 말한마디 하면 된다고 해도 자기는 절대 못한다고 하던 엄마를 그동안 이해하려 애쓰고 넘겼었는데 이번에 가서는 엄마에게 왜 그러냐 내가 잘못한게 뭐냐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해도 욕만하고 저를 딸이 아니고 빨랑 나가란 소리만 한참 하더니 아버지에게 무덤까지 비밀로 하려했던 그일을 본인입으로 계속하길래 내가 그만 하라고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계속하면서 끝에 말이 "니네 아빠도 알아. 개ㅈ같은 년이 나를 개똥으로 보고 살았을거 아냐.  개ㅈ같은 년이 그런 거짓말을 하고 나를 뭘로 보고 살았겠어.  내집에서 나가 이년아" 난리를 치길래 아버지한테 엄마한테 들었으면 왜 나한테 사실이냐고 안물어봤냐고 하니까 가만있길래 엄마한테 달려들어서 난리를 쳤습니다. " 내 두눈으로 똑 바로 봤다" 나를 말리는 아버지가 정말 그 80대 노인이 저를 끌어서 방으로 끌고 가면서 엄마한테 달려드는 나를 저지하느데 정말 온힘을 쏟더라고요. "내가 거짓말하는거 봤어? " 정말 평생 거짓말을 안하고 살았습니다. 거짓말하는 인간들 증오합니다. 

아버지가 저한테 "참어 참고살아." 하길래 "비겁해. 나는 저런 뻔뻔한 인간하고 상종안해"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전화해서 이모들한테도 그일을 얘기했냐니까 했답니다. 왜 했냐니까 "해야할것 같아서" 했답니다. 왜 해야할것 같았냐고 물어도 답은 못하고 욕만하더라고요.

이미 먹을것을 아버지만빼고 내 식구들이랑 먹었다는등 (아버지가 아무리 본인이 먹기 싫다고 했다고 해도)제가 안주었다고 이모들에게 저를 모함 하는등  거짓말을 이렇게 잘하는 인간인 줄 몰랐습니다. 

내가 당신을 개똥으로 알았으면 옷안사입고 월급을 통째로 집안 빚갚으라고 5년 넘게 갖다 주었겠냐니까 답을 안하고 첫월급으로 짤순이 1년 할부 사주었겠냐니까 제가 옷 빨아입으려고 제가 좋아서 산거랍니다. 자기가 사달라고 했냐고. 

"내가 무덤까지 덮어주려던 일을 챙피한줄도 모르고 이모들에게 얘기하냐. 자기가 잘못해놓고 내가 거짓말한다고.. 믿어줄거 같냐" 한마디 하고 끊었습니다

 

 

남편도 나르시시스트여서 힘든 상황인데 저런 인간은 사람도 아니다고 생각하고 연을 끊으려 합니다. 사실 이미 그인간이 연을 먼저 끊겠다고 천하에 나쁜년을 만들어 놓고 있는데.  

아버지는 엄마가 거짓말 하는걸 다 알면서도 눈감아주는 거 같고

 

아버지보다 오래 살 작정인지 아직 70대인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연락을 안하겠답니다. 자기가 잘못한 일을 챙피한줄도 모르고 자기는 그런적 없는데 딸인 제가 자기를 모함한다고 아버지를 비롯한 이모들에게 얘기하는 사람이 엄마라는게 너무 비극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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