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하닉에 주가 올라서 다들 넉넉해진 걸로 생각하는데
실물 경제는 정말 안 좋은가봐요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제가 싱글이고 취미가 맛집 찾아 이거저거 먹는건데
가성비로 소문난 맛집은 정말 예약하기 힘들거든요.
몇달 기다려야 하는 곳들이 최근엔 빈자리가 많아요.
케치테이블도 안하던 곳이 심지어 당일 예약도 가능해서 깜짝 놀랐어요.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다 씀씀이 줄였대요
집 없는 사람은 월세 올라 무서워서 줄였다 하고
집 있는 사람들은 혹시 올린다는 보유세 나까지 내나 걱정되서 줄인다고 하고요.
주식으로 큰 돈 벌고 성과급 잔치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겠죠.
엄마 아는 분은 몇달 사이에 주식 이득만 1억 넘게 버셨다네요
이런 분들은 당연히 본인 집 있어 걱정 없고요
이젠 한국도 초양극화 돠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