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생각하는 투자란

A, B, C  세 종목을 균등하게 산다

 

.A는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다
.B는 상장폐지 되었다
.C는 2배가 되었다
= 이러면 똔똔이다

 

그러니 그냥 오래 두자.
이거요.

 

B는 100% 모두를 잃었지만
오르는 C는 상한이 없으니
200% 300%도 갈 수 있다   
피터린치 책에서도 강조한 이야기죠.

 

저는 애초에 주식투자를 
사팔사팔로 접근하지 않으려했어요.

주식투자의 근본은 
장기투자라는걸 늘 잊지 않으려했구요.


없는 돈을 숫자로 창조해 뿌리는,
조물주도 황당해 할 금융자본주의 인간계에서

 

화폐가치가 떨어지는건 당연하다
물건값이 오르는건 당연하다
그럼 주가도 결국엔 따라 오를 것이다
곧 시간과의 싸움이다

 

근데 뭐가 오를지 떨어질지 모른다
조물주도 환율과 주가는 못맞춘다
그러면 인덱스펀드다 

 

그래서 저는 존 리 말에 매우 동의해요.
존 리가 자산운용사 대표였을 당시 
수익률이 얼마고 자기 재산이 얼마고 
차명투자 의혹이 있고 이런건 제낄게요.
이 분 투자 철학이 제 성향에 가장 잘 맞아요.
 
그래서 코스피200과 s&p500, 나스닥100
이렇게 3개 인덱스를 크게 잡았고 
얘네들은 웬만하면 건들지 않고 유지 중이에요.
여기에 현금성으로 채권ETF도 들고있구요.
많은 투자자들 평균보다는 훨씬 보수적인거죠.

 

물론 저도 귀가 얇은 인간계의 구성원인지라
그때그때 개별주들 욕심이 없을수 없죠. 
그래서 뜬다는 주식들에 팔랑귀를 열어
간간히 샀다 팔았다 하며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고
그렇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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