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수학선행할때도 다른 애들보다 쳐졌던거 같아요
근데 초4-6에 노력으로 수상하까지 정복(?) 했어요.
처음엔 중학도형 인수분해 함수도 한번에 받아들인건 없었고 그저 자기가 학원셤보면 복습하고 이해안가면 복습하고 모르겠으면 샘 붙들고 끝까지 묻고...
그리고나서 켐오도 해보고 수12 미적분 과학선행도 해보고
그때마다 그랬어요. 한번도 배우자마자 날아다닌 적은 없고 다 단계단계... 한번씩 막혀가면서. 영어도 국어도 필요하다 싶으니 눈에 불을 켜고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인강을 통으로 다 들어요. 그리고 뭘 더 해야겠다 찾아봐라 합니다. 엄마가 기출 뽑아줘 이런 학원 알아봐줘.
매번 모든걸 할때마다 날아오르듯 치고 올라가는 애들 봤어요. 근데 결국 만나요. 학원에서 만나고 성적으로 만나고. 안만나지는 천상계들은 어쩔수 없지만 진짜 극강으로 성실하고 10년을 하루같이 하면 아 그학교에서 잘하는 애 얘기 들어요. 공부는 노력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