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적명, 이재명이야말로 반란행위를 한 매국노

명적명 , 이재명이야말로 반란행위를 한 매국노

 

2026.04.14

 

이재명이 X 에 쓴 이스라엘 비난 글이 외교문제로 비화되고 국내에서도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

일국의 대통령의 손가락 장난질이 국격을 훼손하고 불필요한 외교문제를 일으켜 국익을 손상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자신의 실수를 사과 , 반성하기는커녕 2 , 3 , 4 차에 걸쳐 기름을 더 붓고 있고 , 좌파진영은 국익을 위한 고도의 전략이라며 이재명을 실드치고 있다 .

 

4 10 , 이재명은 X 에 팔레스타인 선전 계정 @Jvnior 가 올린 영상을 인용하며 “IDF( 이스라엘군 ) 가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고문한 뒤 옥상에서 던졌다 고 주장했다 . “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 유대인 학살이나 위안부 강제와 다를 바 없다 고 이스라엘 ( 유대인 ) 의 민감한 감정을 건드리는 비유까지 덧붙였다 .

그러나 그 영상은 현재 진행 중인 이스라엘 / 미국 - 이란전과 무관한 것으로 , 2023 10 월 하마스가 이스라엘인 1,200 명을 학살하고 250 명을 인질로 잡았던 사건이 있은 후 , 이스라엘이 2024 9 19 일 요르단강 서안지구 카바티야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과 교전 중 사살한 시신을 IDF 군인들이 옥상에서 밀어내는 장면이었다 .

이 사건은 단순한 잔혹 행위 라기보다 극도로 긴장된 도시 전투 상황에서 , 윤리와 법을 넘어서버린 현장 판단의 결과 였지 , 이재명이 말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 . 이는 살아 있는 어린이를 고문 , 학살한 것이 아니라 교전 중 사망한 적군의 시신을 유기한 행위였음이 밝혀졌고 , 이스라엘도 진상을 조사하고 관련자들에게 첵임을 물었던 사건이다 .

이재명은 이러한 사실을 확인해 보지 않고 이스라엘이 9·11 테러를 저질렀다 는 음모론과 AI 의심 콘텐츠 등을 반복적으로 퍼뜨리는 가짜뉴스와 음모론의 온상인 @Jvnior 계정을 그대로 신뢰하는 것처럼 공유했다 . 그것도 홀로코스트 추념일 전날에 홀로코스트에 비유했으니 이스라엘이 발끈하지 않을 수 있을까 ?

 

이재명은 4 6 , 국무회의에서 가짜뉴스를 의도적으로 퍼트리는 것은 반란 행위나 다름없다 고 말하고 , 전시 상황에서 국정을 혼란에 빠뜨리는 적군의 수법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

4 10 , 본인이 X 에 올린 게시물은 가짜뉴스였고 이스라엘을 비난하기 위한 의도가 분명했음으로 이재명의 주장대로라면 이는 반란행위 에 헤당한다 . 가짜뉴스는 반란이라고 규정한 대통령이 정작 본인이 그 반란의 당사자가 되고 있다 .

 

이재명의 게시 글에 이스라엘은 즉각 반발했고 , 이스라엘 외무부는 홀로코스트를 경시한 발언 이며 용납할 수 없다 는 성명을 발표했다 .

4 11 , 이재명은 이스라엘의 항의에 대해 수습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이스라엘을 더 자극하는 발언을 이어나갔다 . “ 끊임없는 반인권적 , 반국제법적 행동 ”, “ 전 세계인의 지적을 되돌아보라 ”, “ 내가 아프면 타인도 아프다 라며 보편적 인권을 내세우며 자신의 발언을 정당화했다 .

국내 언론들과 국민들이 진중하지 못하고 국격을 훼손하고 국익을 해치는 행위라고 비판이 빗발치자 , 이재명은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 .” “ 매국 행위를 하면서도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이 나쁜 짓임을 모르는 이들도 많다 . 아니 알면서 감행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 “ 심지어 국익을 포함한 공익추구가 사명인 정치와 언론 영역에서도 매국행위는 버젓이 벌어진다 .” 고 오히려 비판자들을 매국노로 몰아붙이는 파렴치함을 보였다 .

그런데 이재명의 발언은 국익에 1 도 도움이 안 되는 매국행위이다 .

이재명과 좌파 진영 사람들과 언론들은 이재명의 발언은 이란에게 호의적으로 보여 원유 수송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고도의 전략에서 나온 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 그러면서 마침 이란이 실질적으로 한국 소유인 선박 한 척을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가했다는 사실을 거론한다 . 마치 이란이 이재명의 X 에 올린 이스라엘 비난 게시물을 보고 이런 조치를 한 것인 양 말하며 , 이재명의 고도의 전략이 먹힌 것처럼 설레발을 친다 . 하지만 , 이 선박은 호르무즈를 지나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가는 빈 배이지 , 원유를 싣고 나오는 선박이 아니라서 원유 수급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이란이 원유를 가득 싣고 페르시아 만에서 머무는 우리 선박들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가했다면 그나마 그럴 듯하지만 , 빈 배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가 보았자 , 미국 / 이스라엘 - 이란전이 격화되면 해협이 오히려 위험에 빠질 수 있을 뿐이다 .

지난 8 , 걸프협력이사회 (GCC) 소속 6 개국 ( 사우디아라비아 , UAE, 쿠웨이트 , 카타르 , 오만 , 바레인 ) 과 요르단의 주한 대사들이 국회를 찾아 한국에 중동산 원유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그러면서 이들 대사들은 이란의 민간 시설 공격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에 한국이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원유를 들여오기 위해서는 원유를 파는 나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아닐까 ? 그런데 석유를 수출하는 나라들이 , 우리나라가 석유를 수입해 오는 나라들이 한 목소리로 이란을 규탄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 하지만 , 이들의 요청에 한국이 응답했다는 뉴스는 보지 못했다 .

이재명이 이스라엘 / 미국 - 이란전과 무관한 GCC 소속 6 개국에 이란이 민간 시설을 폭격한 것에 대해 규탄하고 사실에 근거해 이스라엘도 함께 비난했다고 하면 국익을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 이란이 이재명의 게시 글 때문에 설사 한국에 호의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원유를 공급하는 국가에 척을 지게 되면 선박이 이란의 도움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고 해서 무슨 소용이 있나 ? 한국은 이들 국가에서 원유를 수입하는데 이 국가들이 한국에 원유를 안 팔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 ?

이스라엘 / 미국 - 이란전은 어떻게 하든 결론이 날 것이고 , 그렇게 되면 전쟁 전 상황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 이후에 이스라엘과 GCC 소속 6 개국은 한국을 어떻게 바라보게 될까 ?

이스라엘과 세계 각지의 유대인들은 홀로코스트 추념일 전 날에 이재명이 홀로코스트를 빗대 이스라엘을 비난한 것을 쉽게 잊을까 ? 유대인들은 나치의 전범들을 끝까지 추적해 심판대에 세우고 , 이스라엘에 반하는 세력에 대해 장기적으로 직간접적인 보복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미국 정치계에 영향력이 막대한 유대인들이 이재명의 게시 글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지 걱정하는 건 내가 오버하는 것일까 ?

이란의 폭격으로 일상이 엉망이 되고 , 이를 방어하기 위해 한국산 무기를 대거 사들였던 UAE 등은 이란의 폭격에는 침묵한 채 이스라엘만 비난하는 이재명에 대한 감정이 어떨까 ? 이들의 감정이 개인 이재명에게만 머물고 국가 ( 한국 ) 로 전화되지 않았으면 하는 걱정을 왜 내가 해야 할까 ?

어느 모로 보나 이재명의 최근 일련의 이스라엘 관련 발언들은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국익을 훼손하게 만들 수 있다 .

누가 반란행위를 했으며 , 누가 사익을 위해 국익을 훼손한 매국노인가 ?

 

더 웃긴 건 이재명의 뻘짓을 옹호하는 좌파 진영의 모습이다 . 민주당 의원들 , 진보 인사들 , 진보 언론들이 대통령의 인권 신념을 잘못 이해했다 ”, “ 이스라엘의 반인권적 행태를 지적한 것 이라며 이재명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되레 인권의 보편성도 이해 못하며 이재명의 국익을 위한 고도의 전략도 간파 못하는 우둔한 사람으로 매도한다 .

이들은 지난 3 27 , 유엔이 이스라엘의 폭격을 비난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때는 한국은 기권했다는 사실은 알까 ? 유엔 대사가 영어도 잘 하지 못하는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을 변호했던 변호사이다 . 왜 저 때는 기권해 놓고 이제 와서 혼자서 쇼를 하는 것일까 ?

윤엔 결의 때는 기권하고 저렇게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 그것도 가짜 뉴스를 근거로 홀로코스트 추념일 전날에 홀로코스트를 빗대 유대인 ( 이스라엘 ) 을 비난하는 글을 이재명이 왜 올렸는지에 대해 이재명을 실드치는 사람들은 해명해 보기 바란다 .

세계가 함께 하는 자리에서 사실에 근거해 외교적 수사로 이스라엘의 폭격을 비판하고 중단해 줄 것을 요구하면 될 일을 자신이 무슨 세계적 지도자나 된 듯 , 영향력이 큰 듯이 왜 나대냐고 ? 하는 짓을 보면 , 트럼프와 윤석열을 섞어 놓은 듯하다 .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