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평생 치마를 거의 안 입어 봤어요.

제가 50대인데

교복세대가 아니고

그러다보니 치마 입을 일이 거의 없었고

치마는 정말 결혼식 했을 때 드레스 입을 때 정도거든요.

 

왜 치마를 안 입냐?

너무 안 입다보니

치마를 시도해 보려고 입으면

그 아래 부분이 뚫려있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여름에는 엄청 시원하지만

시원하기보다는 아래부분이 뚫려있다는 불안감이

훨씬 크더라구요.

 

이건 롱스커트도 마찬가지 느낌이더라구요.

 

치마를 입고 속바지를 입어도 

속바지는 또 팬티 느낌이라서(팬티 위에 속바지를 입어도)

그 불안감이 해소가 안 되더라구요.

 

정말 치마를 거의 입지 않는 분들 중

저처럼 느끼는 분들 있나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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