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어얘기 나와서. 영어천재였던 내 조카

엄마의 노력과 아이의 천재성으로, 동네에 소문난 영어천재 조카예요. 엄마가 모든 노력을 기울였고, 잠수네부터 시작해서 안한게 없었고요. 애가 초등학교 때, 영어학원에 들어갈 반이 없어서 중학생반에서 공부했었어요. 그러던 아이가 초등 고학년부터 수학에 매진하더니, 수학 하나만 해도 시간이 없어서 영어는 손 놓고, 일반 아이처럼 되더군요. 머리는 좋으니깐 학교 영어 시험은 늘 백점이었지만. 예전처럼 영어 잘한다는 얘기 못들었고, 수학천재로 이름을 날리더니. 영재고 거쳐서 카이스트 거쳐서 지금은 의사. 영어든 수학이든 엄마가 어떻게 했건 말건 애가 똑똑했던 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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