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도 그렇지만
특히나..
이 학습법의 성패는 엄마가 아니라
전적으로 학생의 성향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니
성공했다고 해서
혹은 실패했다고 해서
엄마인 나의 부족이나 성과가 아님을 꼭 아셔야해요.
물론 자녀의 모든 학습 성과가 그렇지만
결국 키는 학생이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요. 우리 애는 모든 게 다 내 덕분이라고 해요
내가 그렇게 이끈 덕분에 자기가..블라블라.
많은 아이들은 부모가 강하게 혹은 부드럽게 이끈다고
그대로 따라오지 않습니다.
그걸 그대로 따라올 수 있는 성정 자체가
그 아이의 능력인 겁니다.
그러니 잠수네..원서수업, 엄마표수업
이 모든 것들을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전적으로 아이 본인의 능력, 역량입니다.
내가 잘했다고 목에 힘주는 것도 웃기고
내가 못했다고 죄책감 가질 필요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