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이구..
2년여를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1살 연하에요. 착해요. 다정하고.. 능력도 있고..
참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그동안 만났던 ㅆ ㄹ ㄱ 들 같은 놈들이랑은 달라요.
그런데 헤어져야 할것 같아요..
헤어지자고 제가 몇번 이야기를 했는데
울며,, 빌며,, 미래를 약속하지 않았냐고..
그러기를 3번째...
저는 헤어지면 맘이 시리지만 괜찮을거 같아요.
헤어지는 법이 이민이라면 그럴수 있을만큼 헤어지고
싶은데.. 아직 이민은 6년후에 가능합니다.
(제가 은퇴시기를 6년후 예정)
어떻게 해야 상대가 맘이 덜 아프지않게 헤어질수 있을가요...
그냥 연락하지마. 우리 여기까지야.. 하면
제 회사로 찾아와서 죽치고 있을 사람이에요.
만나다보니 좀 집요하네요..
어떻게 보면 저를 좋아해서 좋긴한데요.
헤어져야해요...
어떻게 해야 잘 헤어질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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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대시를 햇고. (10년부터 아는 거래처)..
남친이 있기에 거리를 두었는데.. 1년동안 거리를 두었어요..
그런데 이제 만나고 싶어요. 무엇보다 동종업계라 말이 너무 잘 통해요..
네.. 환승이별입니다.
다른사람 생겼어.
헤어지자..
아마 기겁을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