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업 때 잠수네...했어요

지금은 중2인지라, 이제 엄마가 개입(?) 하지 않아도 충분히 영어를 즐기고 있고

저는 재취업 성공해서 매일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정확히 아이 만 4세때 처음 으로 잠수네 시작했고

아이에게 맞는 영상 찾느라 고생 좀 하다가

아이는 남들 다 본다는 까이유는 거부했어요. 이유가 대머리라서 싫었다네요 

처음으로 꽂힌게 프린세스 어쩌고 하는 디브디였어요 어린이집 가기 1시간 전에 깨워서 밥먹이고 준비하고 매일 30분 정도 보여주며 노출시작. 

이게 첫 시작이었고, 다행히 애가 너무 재미있어해서 그때부터 온갖 책 사모으고 읽어주고 집듣 흘듣. 등등 충실하게 하루 3시간 지켰어요.

 

다시 돌아가면 하겠냐구요ㅡㅡㅡ???

아니요 절대 안할래요 다행히 애 하나고, 그 애가 말 잘듣는 딸이어서 그나마 정말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그래도 당시 제 모든 시간과 열정 노력. 그야말로 갈아넣었어요

아이 잠수네기록 노트가 초1-초6까지 30권넘게 보관중이예요 

매일매일 내가 기록을 하고 체크를 해야만 하루 일과가 끝났어요.

 

 

일 할래 잠수네 할래 묻는다면 저는 일합니다!!!!

지금 재취업 해서 일하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잠수네는 머랄까요 엄마가 하루, 하루 몇시간이라도 농땡이치면 우리 아이 괜찮을까....이런 강박 불안의 결정체 였어요...

 

 

*리틀팍스 할 땐 거의 모든 영상대본을 프린트해서 일일이 세이펜 작업 해서 자르고 붙이고.. 했어요 새벽 2-3시까지 작업은 기본이었답니다ㅠ 

잠수네 돈 생각보다 돈 들어요+엄마의 노동력!!!!!!!!진짜 갈아넣어야합니다

 

둘째가 생긴다면???그냥 걘 돈 벌어서 학원비 낼래요....

저는 그래서 전업 일 때 저 고3때 만큼 바빴어요 

각종 책 강연 도서관 서점 중고 거래에 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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