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저녁 먹고
혼자 빈둥거리며 시간 보내다가.
자고 일어나
또 내일 아침 출근하고...
주말이면 때때로 친구만나지만..
혼자...조용한 시간..
회사라도 안다니면 정말 오롯이
혼자 사는 삶.
돈도 있고 시간도 있고
친구도 있고. 운동도 하고
맛집 투어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그래도 대부분의 시간은
혼자....결정하고 고민하고. .
젊을땐 정말 맘껏 즐겼는데..
그래도 나이들수록
뭔가가 두려움.
지금은 그럭저럭 지내지만
앞으로가 더 두려움...
혼자먹는 밥도 자꾸 부실해지고..
건너뛰게 되고
점점더 교류의 범위가 줄어들고
결국은 하루 한마디도 못하는 날이 오겠구나.
울엄마 왜 내가 어릴때부터
결혼한다 했을때
뭐하러 고생스럽게 결혼하냐 했을까..
엄마의 삶이 고단해서 였을까??
혼자인데 너무 좋아요.
혼자이고 싶어요
예상되는 댓글들....ㅎㅎㅎ
그들은 다 혼자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