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무도 없는 집에 불켜고 들어가

혼자 저녁 먹고

혼자 빈둥거리며 시간 보내다가.

자고 일어나

또 내일 아침 출근하고...

주말이면 때때로 친구만나지만..

혼자...조용한 시간..

 

회사라도 안다니면 정말 오롯이

혼자 사는 삶.

 

돈도 있고 시간도 있고

친구도 있고.  운동도 하고

맛집 투어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그래도 대부분의 시간은

혼자....결정하고 고민하고. .

 

젊을땐 정말 맘껏 즐겼는데..

그래도 나이들수록 

뭔가가 두려움.  

지금은 그럭저럭 지내지만 

앞으로가 더 두려움...

 

혼자먹는 밥도 자꾸 부실해지고..

건너뛰게 되고

점점더 교류의 범위가 줄어들고

결국은 하루 한마디도 못하는 날이 오겠구나.

 

울엄마 왜 내가 어릴때부터

결혼한다 했을때

뭐하러 고생스럽게 결혼하냐 했을까..

엄마의 삶이 고단해서 였을까??

 

혼자인데 너무 좋아요.

혼자이고 싶어요 

예상되는 댓글들....ㅎㅎㅎ

그들은 다 혼자가 아님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