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큰병원 좀 지방에 지어주길..

저도 지방에서 서울로 암치료 다니는데

한번 입원하면 최소 1달에..

집도 엉망. 애들케어도 안되고

남편이 주말에 다녀가는데 너무 멀고 힘드네요.

지방은 케이스가 적고 위중하니 오히려 거기서도 서울 빅5로 가라고 해요..

이번에 진짜 최소 서울 근처까지도 집을 옮겨야하나 고민이 들정도로.. 지치네요..

이번에 기사를 여럿 찾아보니..

서울대병원은 시흥에

세브란스는 송도에

아산병원은 인천 어디에 짓고있더만요?

 

 

서울대학교병원 세종시에 하나 지어줘요.

백날천날 뭐 옮긴다 이런소리하지말고

국립도서관 국립수목원 이런데 돈지랄하지말고

서울본원에 준하는 인력과 수준으로 세종시에 하나 지어봐요..

부산이랑 서울중간에 질좋은 의료서비스 가능한 병원하나 갖자는게 힘든걸까요? 

그리고 광역시랑 도청이랑 통합한 도시에도 대학병원 하나 지어줘요.

지방에 이런게 필요한거죠....

지역의사제라고 그지역에서 10년근무하게 한다..

이것보다는

필요한건.. 서울본원 의사 좀 보내줘요..

죽기전까지 그런날 안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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