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생 낙 없다 하는 분들 예측불가 5회에 나온 할머니 보세요

지난주 가장 최근 회차에 나온 제주 할머니이신데요

20대 초반에 2주 연애하고 결혼한 남편 군대 간 동안

애 셋을 낳고 25세에 남편이 하늘나라 갔는데

소아마비 큰 아들 둘째가 업고 학교 다니며 키웠다고

그 큰 아들은 지금 치과의사가 되었고요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어찌나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시는지

젊어서 고생 많이 했다 하소연도 아니고 그렇다고 감추지도 않고 너무 쿨하고 담백하게...

 

그리고 혼자 사시는 집 방 하나는 실내 자전거에 등 펴는 기구 등 두고 운동하고

전통가옥 집 짓는 일 알바도 하면서

보니까 전통가옥 집도 여러 채 가지신 분이더라고요

환하게 웃는 표정에 목소리도 씩씩하고 자신감도 넘치고

너무 멋지게 사시는 할머니 보면서 힐링되더군요

 

저도 초년 고생 말도 못하고 한창 일할 나이에 번아웃에 우울에 힘들었는데

그 제주 할머니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투덜대지 말고 씩씩하게 즐겁게 살아야겠어요

 

애들 다 키우고 낙 없다 투덜대는 분들도 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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