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피케팅 실패해서
친구도움받아서 일본에서 보고왔는데요
그냥 내내 입이 떡 벌어지고 팔에 소름돋고
피아노소리가 아니라 세계최고의 오케스트라 소리가
계속 나고 무슨 영화음향효과를 누가 깔아주는거 같고
뭐라고 묘사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무슨 현실이 아닌 딴세계 잠시 갔다온 느낌이었어요
책이나 영화를 보고있는데 그 책과 영화속에 들어갔다 나온 거 마냥
끝나고 다들 용수철마냥 기립박수
계속 박수 끝없이 치는데 홀에서 불켜버려서 그쳤네요
한국에서 표를 너무 구하고 싶은데
하루종일 들락날락해봐도 취소표 기운조차 없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