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에요ㅠㅠ
키 160에 몸무게 77kg 나가는 여자인데요.
지금 저의 인생에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제 버킷리스트가 영화 레지던트이블의 밀라요보비치 같은 다부진 근육질 몸매.. 만드는 거에요.
여자가 저런 몸을 갖고 있다니 넘 멋지다고 늘 생각해왔어요. 나이는 한국 나이로 35이고요.
넘 늦었나 생각도 들고, 자존감이 낮은 편인 거 같아요.
옷도 편한 것만 입고, 날씬한 친구랑 비교할 때, 사람들의 친절함도 똑같진 않은 거 같고요.
남친도 사귀고 싶고..ㅠ 시집 가고 싶은데ㅠㅠ
현재, 근육 21, 체지방 37kg 나오거든요.
먼 미래(?) 몸무게 51kg(근육은 25kg 목표) 되면
인생이 변할까요? 인생이 확 변할 거라고 해주세요 ㅠ
헐리우드 여주인공 정도 몸 되려면 적어도 2년은 운동 열심히 해야겠죠? 큰 결심으로 PT 등록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