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부남 만나는거

유부남 만나는 거 정말 하면 안 되는 짓이에요

그 유부남의 가정이 깨지고 그 유부남의 배우자한테 잘못을 하고 그 자녀한테 잘못을 하고 이런 거 아몰랑

그건 그들의 가정이니

그 가정이 깨지고 말고는,

 그래요. 그건 내 탓이 아니고

그냥 그 사람들의 책임이라고 칩시다.

 

그렇다고 해도

유부남을 만나고 있는 본인의 입장만 봐도

그건 완전히 자존감 떨어지고 인생 나락가는 길이에요.

그 남자가 자기 가정을 버리지 않고 자기를 만나고 있다는 거는 그 남자한테 내가 최우선이 아니라는 뜻이거든

그렇다고 해서 그 남자가 SK회장이라서 나한테 수십억을 주고 집도 사주고 내 자식도 잘해주고 내 부모도 잘해주고 그럴 수 있는 남자가 아닌 이상은

보통은 다 찌질한 늙어가는 남자일 뿐이거든요

자기를 그렇게 밑바닥 인생으로 쓰레기 인생으로 내버리지 말아야 하는데

유부남들의 꼬임에 넘어가기도 하고

때로는 자기가 스스로 그런 일을 일으키기도 하고

 

결국은 자기 마음에 상처만 남는 거예요

남한테 알려지거나 상건녀 소송이나 당하지 않으면 다행이죠

맨날 그 남자를 상대로 바가지 긁다가 끝나요

그런 건 사랑이 아님.

드라마만 봐도 알 수 있는 걸.

그걸 사랑이라고 착각하면 안 돼.

아니 차라리 본인 가정이라도 버리고 나오든가 이혼하고.

이혼도 안 하고 유부남 만나는 유부녀는

머리도 나쁘고 양심도 없는 거죠,

남의 남자가 눈에 들어오면 얼른 이혼을 해.

이혼하고 나면 그 남의 남자가 눈에 안 들어올 거야.

새로운 싱글을 만나

그래도 또 결혼을 하겠지? 바보처럼.

ㅉㅉ

 

그나마 그럴 수 있는 것도 30대. 40대. 젊었을 때 나

자식이 없을 때 얘기지.

50대 여자가 진짜 이영애처럼 미모가 있거나 엄청나게 스펙이 좋거나 그렇지 않는 한

공짜 섹스하다 버리거나

그 여자한테 뭐 뜯어 먹으려는 남자들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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