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전이라니.... 그 시절이 생각나서 마음이 좀 서글프네용 배경음악이 되게 절절한데 그래서 더 그런가봐요 대사가 확실히 저 시절은 더 시적이네요 한 장면 장면이 호흡이랑 진도가 길고...
모래시계 만든 송지나 작가 김종학 피디 작품인데 생각보다 시청률 안 나왔던 것 같아요 정말 장혁 어렸고 대길이 말투가 아니라 새롭네요 조인성은 1화에만 잠시 나오고 아 그리고 조현재도 간간이 나와요
장근석이 한재석 아역인데 장근석 진짜 애기네요 저거 찍고 얼마 몇년 있다가 황진이 은호 도령 찍고 베바 찍었을텐데 그 몇년 사이에 확 컸나봐요
그리고 한재석 악역인데 캐릭터는 멋지고 그리고 정말 잘생겼네요 눈코입은 그런데 관리 안해서 얼굴이 터질 것 같아요 ㅋ 그런데 잘생김은 보이네요
장혁이랑 이요원이랑 문 하나를 두고 서로 만나지도 않고 대화하는 씬이 있었는데 그 장면을 보니
예전에 저 장면을 봤던 거 같기도 하다 생각이 나기도 하는데 그때는 좀 억지스럽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오히려 나이 먹고 보니 너무 애틋하네요 https://youtu.be/7fryZVQPstA?si=_NKHQxePcf3c7b7I
저때 나도 대학생이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손예진은 정말 예뻤고 이요원은 솔직히 여주할 외모로는 좀 화려하진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뭐 어려서 그런지 풋풋하네요
손예진 역은 원래 전지현이 하려다가 고사한 역할이었대요
이요원 아역으로 나오는 아역은 미스터 선샤인에서 김태리 아역이랑 신기할만큼 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