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자 양말/발받침에 대해 의논해 봅시다.

아랫집으로부터 항의를 받거나 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항상 발받침을 씁니다. 
첨엔 뭐 이런걸 쓰나 했는데 남편의 주장으로 썼더니
제 귀에도 의자를 끌어도 소리가 편안하여 좋아요. 

부직포 형태로 붙이는건 여러번 써봤는데(이케아 등등)
자꾸 떨어져서 포기하고 
저는 니트 형식의 발받침을 다이소에서 사서 주기적으로 갈아줘요. 

근데 보기에도 (제 눈에는) 이쁘고 좋은데 
니트는 자꾸 늘어나요
2-3달만 지나면 목 늘어나 헐령한 양말 보는것 같아서 속상해요. 
그렇다고 2개월 주기로 바꾸기에는 의자가 몇개고 테이블이 몇개며 
돈도 많이 들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가 게으릅니다. 

다이소에서 황토색으로 동그란 그거는
일일이 의자 다리 폭을 재야 하고 뭣보다 인테리어 테러리스트 같아 안씁니다. 
저랑 같은 고민 가지신 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하네요. 
2-3년간 쫀쫀하게 유지되는 니트 의자양말은...이런것 따윈 없겠죠?
지금처럼 10개월 참았다 1년마다 가는게 방법일까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