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많아서 담갔는데 너무나 아삭하네요.
소박이는 일일이 부추양념 넣는 게 귀챦아서
간단히 오이랑 파 양파 조금 넣고 한 건데
아삭해서 입맛이 절로 돌아요.
아마 끓는 소금물에 절여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한 방법은
물 1리터에 소금 100그램 기준으로 소금물 만들어
자른 오이(오이 8-10개)에 부어 30분절여요.
휘어지면 잘 절여진 거.. 살짝 찬물에 헹궈요.
양념은 고춧가루 멸치액 맛술 다진 마늘 생강청
파 양파 이렇게 넣고 버무린 후에
상온에 뒀다가 냉장고에 두고 3일째먹으니
넘나 아삭거리고 맛나네요.
부추 있으면 넣어도 되구요.
점심에 국수랑 먹는데 몇번이나 갖다 먹었네요
집 나간 입맛 돌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