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알바로 홀서빙 취업했어요 그랬더니 너는 고작 가는데가 식당이냐고 자기아는 사람만날까봐 창피하데요
마트에 캐셔로 취업했을때도 그랬어요. 고작 마트밖에 못가냐고
저 고졸이예요 가방끈짧아서 좋은직장 폼나는직장 못갔어요
식당에서 마트에서 일하는것도 힘들고 서럽고 비참한적 많아요
그런데 옆에서 고생한다 위로는 못해줄망정 저렇게 빈정거리고 비웃으며 가슴을 헤집어놔요
제가 고생하는건 참을수있지만 저렇게 옆에서 도와주지도 않고 빈정거리기만 하는 사람하고는 같이 못살겠더라고요
지금은 이혼한 전남편이라는 사람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