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종단의 절이 있다. 교회도 비슷하고.
대한불교조계종과 비슷한 절도 많고요.
조계종 절도 사설사암으로 등록할 수도 있다는 걸로 아는데,
절 하나 개인이 세워서 월급쟁이 바지 스님 하나 세워놓고
사업하는 사람 기부해놓고 자금세탁하기 딱 좋은 곳이
종교계 같습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종교계도 떳떳하게 세금 내게 합시다.
[일요신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구기동 언덕배기엔 ‘문수원’이라는 사찰이 있다. 북한산 문수봉을 등진 경치, 넓은 부지 규모를 자랑한다. 문수원 토지와 건물은 여러 차례에 걸쳐 복수의 홍콩기업에 매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문수원 실소유주로 지목되고 있는 건 ‘선박왕’ 권혁 시도그룹 회장이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비밀의 사찰을 추적했다.
익명의 제보자는 “문수원 실소유주는 선박왕 권혁 회장”이라면서 “재산 은닉과 탈세 및 횡령 목적 자금 이동 창구로 문수원이 활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찰이라는 종교 시설을 ‘탈세 및 횡령 브리지’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지배 구조가 아직 베일에 가려진 위너스텝이 상대적으로 지배구조가 공개돼 있는 멜보로부터 문수원 소유권을 구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제보자는 “한국 내에선 종교재산이 세무조사 등에서 피난처처럼 인식되는 게 사실”이라면서 “2차 납세 의무자로 압류된 멜보 소유 공매 자산을 위너스텝이라는 홍콩 법인이 인수한 것은 또 다른 조세 회피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