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들은 오일쇼크다 뭐다 다 죽어가는 와중에 찍소리도 못하고 발언권도없고
힘이없으면 어디에 끼고싶어도 아무도 끼워주질않아서 목소리도 못내는게 국제사회의 냉정한 현실인데
지구학교 학급으로치면 한국이 한 전교 10등 15등안에는 들고 공부좀하고 운동도 좀하는편인지
열강들 사이에 맨날 꼽사리껴서
걸핏하면 한국 이름불리고 언급되고 하는게 어떨땐 신기하기도 하네요 ㅎㅎ
전교 학생회장이자 깡패인 미국이 '야 한중일 너네'
'야이 유럽놈들' 이러면서 맨날 불러다 군기잡고 푸닥거리당하고 삥뜯기고
그러다 빈정들상하면
상위 몇프로 공부좀 한다는 애들끼리 따로 모여서 웅성웅성 또 걸핏하면 '야 한국아' 이러면서 찾아오고 학생회장만 빼놓고 끼리끼리 뭉치고 팀플하고 눈치게임도 하고요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급성장하고 컸는지 ㅎㅎ그런 열강들 사이에 끼어서 이러고 있다는게 물론 엄청 골치도 아프지만 신기하고 웃기기도하네요
우리가 만만해서 찾든 능력이 있어서 찾든
오일재벌 유럽올드머니 러시아마피아 기타등등
요즘 너도나도 우리나라 찾고 도움달라하는게 참 세상오래살고 볼일이다 싶어요
한국이 언제 이렇게까지 급부상했는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살다보니 이런날이 다오네요
예전엔 미처 상상조차 못했던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