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향수를 오랜만에 샀는데

포장박스 뜯자마자 뿝어 나는 향에 속이 느끼해지면서  올라올 것 같아요.

 

20대부터 40대 초반까지 백화점 가면 향수구매하면서 스트레스 풀었는데 나이 50 중반에 이제 인공향은 몸이 거부하네요.

 

 아파트 단지내에 흐드러지게 핀 라일락을 매일 맡으면서 내가 왜 인공향수를 샀을까 후회되네요.

 

그래도 그나마 가격대가 15만원대라 저렴해서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싶어요.

 

이제 아무리 비싸고 좋다고해도 인공향은 몸이 거부하는 나이가 되었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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