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65세
사업비슷한거 하느라 씀씀이 큰데
갖다주는건 그저그래서 실속 없었음
국민연금같은거 없음
노후 모아 놓은거 없음
지방에 아파트 있는데
대출 이것저것 빼고 현금화 한다면
4억5천 정도
직업도 없고
일거리 찾는다고
돌아다니는데
돈만 나가요
수입없은지가 몇년이나 되었는데
씀씀이는 사업때랑 비슷하고
사람 많나면 밥값도 내고 하니
걱정이 돼요
이번달만 경조사비 50만원돈 나갔나봐요
오늘도 축의금 10만원보내는데
그럴바엔 가서 밥이라도 얻어먹고 오랬더니
가면 돈 더 쓴대요
네? 왜 돈을 더 써요?
자기 상황에 맞춰야지
주변인들도 65세 언저리들이라
아주 여유있는 집 말고
다들 비슷하지않을까요?
수입이 줄어 소비도 줄여야하는 상황?
그냥 1억이라도 떼어달래서
지금이라도 찢어져야할것같은 불안감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