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울집 식구들 소식좌죠?

남편이랑 고2아들 저

셋이 치킨 한마리 먹기 힘들고 동네 옛날통닭 진짜 살없는 작은닭만 한마리 다먹어요

전 날개 아들 다리 남편 몸통

오늘 등갈비 김치찜했는데 등갈비 9개넣고 김치는 작은 1/8쪽 정도 등갈비 2쪽 남았어요

싫어하는 반찬이냐하면 먹고싶다해서 해준거에요

다른반찬도 안놓고

이래서 키가 안컸나 싶고...일일일닭이라느니 다 먹어치운다는 아들키우는집 부러워요

요리할맛 안나요

근데 또 애가 태어날때부터 입짧고 입맛 까다로워 아무거나 안먹고 연속해서도 안먹고 식비는 많이들어요

아무거나 잘먹고 성격좋은 아들 남의집 아들

근데 소식좐데 저는 뚱땡이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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