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것 아직도 모르세요?

 

경상도 시댁에 결혼했지만 1도 시집살이 안하는 사람이예요.

시집살이는 사실 남자가 시키는 거예요.

돈 없는 경상도 시집살이 한다고 속상해하는데

그거 다 남편의 암묵하에서 남편이 님 방패가 되어주지 못하고

뒤로 물러서서 그런거예요.

지역이 중요한게 아니고 돈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남자들이 님들이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깔려 있어서 그런거예요.

자기 편하고 싶어 대리 효도 시키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사실 돈 없는 경상도 시집살이는 남편들이 대부분 나중에 정신차리고 

의절하던데

전 강남에 돈 있는 사람 시집살이 혹독하게 하는 사람 봤어요.

나 죽으면 재산 다 내꺼다 하시면서 그렇게 5분 대기조로 

며느리 괴롭히는데 재산이 탐이 나니

남편은 아내가 더 시부모에게 지극정성으로 하길 바래더군요.

그 분 나이 60이 넘으셨는데 아직 시부모님 정정하시다고 ㅠㅠㅠ

이혼하고 싶다고 심지어 자식들까지 엄마 너무 불쌍하다고

그냥 이혼하라고 할정도더라고요.

 

시댁에서는 남편이 여자의 방패가 되어 주고

친정에서는 아내가 남편의 방패가 되어 주는게

결혼한 사람들이 서로 지켜야 할 룰이라고 생각해요.

 

먼저 남편이랑 합의 하에 시댁을 차단하든지 하셔야 해요.

잘살든 못살든 시집살이는 사실 남편의 암묵하에 행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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