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출산율 떨어지는지 미스터리"…난리난 뜻밖의 국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21382?sid=104
9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는 지난해 출산율(여성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이 5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53.8명에서 0.7명 줄어든 수치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적었다.
지난해 전체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1% 줄어든 360만6400명이었다.
미국에서도 출산율은 2007년 이래 줄곧 하락세를 이어왔다.
뉴욕타임스는 "이는 인구학적 미스터리"라며 "전문가들은 처음에는 급격한 경기침체 때문이라고 봤지만, 출산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원인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