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트럼프의 정신적 문제는 자기애성 성격장애(나르시시즘), 반사회적 인격장애, 편집증, 충동 조절 장애, 망상적 사고, 치매 가능성 등이다.
"'트럼프 정신이상' 전문가 50명 경고"...본격화된 '마가 내전' 향배는?[인터뷰]
"트럼프의 정신이상, 2017년부터 정신의학전문가들이 경고해왔다"
"정신의학전문가들이 2017년부터 트럼프의 상황과 이것이 정치, 사회에 미칠 위험성을 꾸준히 경고를 해왔습니다. 폭력 성향, 범죄 심리학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인 예일대 밴디 리 박사를 포함한 전문가 27명이 쓴 <도널드 트럼프라는 위험한 사례>라는 책이 나왔습니다. 한국계 미국인인 밴디 리 박사는 개인적으로 이 일 때문에 예일대에서 해고되는 등 고초를 겪었습니다. 2020년에는 40명의 전문가들이 기고한 <도널드 트럼프라는 더 위험한 사례>, 2024년엔 50명의 전문가들의 글을 모아 <도널드 트럼프라는 더욱 더 위험한 사례>를 냈습니다. 세 권의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트럼프의 정신적, 심리적인 문제는 단순히 개인적인 것을 넘어 미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사회, 정치적 위협이 된다는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36685?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