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 대학생 고학년인 저희 애들때가 그래도 교사-학부모-학생. 사이가 제일

건전했던것 같아요.

제가 초중고 다니던 80년대~90년대는 야만스러웠죠.  폭력 교사, 돈봉투 대놓고 밝히는 교사, 히스테리 여교사들 등등 너무 많았어요. 응팔 1988년도는 판타지라고 생각하며 봤네요.

그러다 

저희 애들이 초등 입학해보니  돈봉투 대놓고 밝히지는 않지만 나이든 여선생님들은 돈 봉투 주면 좀 더 챙겨주는건 보이더라구요. 전 절대 안 줬구요.  특히 젊은 교사들은 더 훌륭했어요.  젋은 선생님들에게 좋은 기억이 참 많고 연세 지긋하신 선생님들도 예전과 달리 온화하시더라구요.  물론 그 와중에도 폭력은 안 써도 언어로 폭력을 저지르는 초등 교사( 50대후반이상) 두어명 경험은 했네요.

전반적으로 그때는 뭔가 힘의 균형이 잘 맞아 떨어지면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조심하는 관계였는데

요 몇년 사이는 이게 완전히 역전이 되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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