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이 기숙사서 자기약봉투 챙기면서 거기서 나왔다고 해서
딸하고 투닥했어요.
기숙사에 짐챙겨줄때 짐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4학년이 되는 노하우도 있고 될수 있음 짐을 적게 갖고갔죠.
기숙사입소하는날 늦게 나오길래
왜 이리 늦냐고 했더니
지가 짐을 풀어 대충챙기고 나왔다고 했거든요.
그약봉투를 발견했으면 그때 줬을것이고
그니까 이번에 약 잃어버리고 다시 약 청구해서 35만원이 들었으니 ㅡㆍㅡ 미리 진작에 정리를 안했냐? 당연히 나는 너가 그때 정리했다는말에 분명 그약봉지를 내가 버린기억이 없는데 ㅠ
너한테 찿아보라고 할라다 짐도 없었는데
있었으면 진작 얘기했겠쥐 싶어 , 나도 잘못했지만 너가 정리를 빨리 안한탓도 있다 했더니만 삐져서 자기가 잘못한거 없는데 왜 ? 자기를 야단치냐고 억울하다고 전활 끊네요 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