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걸터앉아 있는데 등이 시려워요
난방하고 계신가요?
좀 움직이면 몸에서 열이 올라오긴 하겠죠~?
그리고 아들 자랑 좀 할게요
아들이 군대 제대하고 22살
대학 안간다해서 안보냈고 또 독립한다해서 독립시켰어요
저희 집은 서울인데 군대가기전부터인가 자기는 고양시 가서 살거라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고양시가 청년들에게 20만원 지원해주는 게 있더라구요 군대에서 월급 따박따박 모아서 독립할 때 한푼도 안받고 자기 힘으로 했어요
1월 제대하고 취직한지 이제 2주째예요
알바몬에 이력서 공개로 해놓았더니 면접보러 오라 해서 바로 채용되었데요
그래서 지금 일 배우는 단계인데 같이 채용된 사람들중에 1등 했데요
그곳에서 아들이 상담하면서 영업하는 일을 하거든요 잘하면 인센티브 올라가는...
아들도 그런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일정한 금액받는 것 보다 인센티브 받는 부분이..
암튼 첫직장이고 첫사회생활인데 일성과도 좋다고 하니 엄마로서 기분이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