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라지만 대졸에 취준생
군대나 대학기숙사 살때 초기엔 걱정되고 매일 보고싶고 그러더니
익숙해지니까 편안한 마음이 들어요
오래된 여친이 집근처에서 자취한다고 그집에 거의 자주 눌러붙어 지내요
여기에 걱정되어서 글올렸더니
내비두라고 하는데다 아이아빠도
느긋하게 취준해라 허락까지 떨어지니 저도 집에와 지내라고 닦달 그만두고 가끔 불러서 반찬거리 생활용품 싸줘보내요 사실 여친 이사오던 초기부터 자기짐 다 들고 나가려던거 학생이 뭐하는거냐고 붙들어 앉혔는데 이젠 그냥 용인하려고요 아이나 부모 서로 좋은일인거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