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drloupis/status/2041962595477786871?s=46&t=Yt8lTEkc7mdRrPLSs_Tqqw
11초짜리 현장 영상
(관련기사는 kbs)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개전 이후 최대 규모 폭격을 퍼부었습니다.
사상자가 천 4백여 명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은 휴전 합의 위반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베이루트 도심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무너진 건물 사이에서 쉴 새 없이 연기와 먼지가 뿜어져 나오고 부서진 자동차 위로 누군가의 책과 노트가 나뒹굽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무너진 건물 아래 있는지 정확한 집계조차 나오지 않은 상황.
필사의 구조가 이어집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이스라엘은 오히려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확대했습니다.
전투기
50
여 대가
10
분 만에 폭탄
160
발을 퍼붓는 등, 개전 이후 최대 규모 공습이었습니다.
인구 밀집 지역에 사전 대피령도 없이 폭격이 단행되며 민간인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은 레바논 보건부를 인용해
250
명 넘게 숨지고 1200명 가까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레바논 정부는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이행될 때까지 미국의 모든 군함과 항공기, 군 병력이 이란 내부와 주변에 그대로 주둔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합의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어느 누구도 본 적 없는 더 강력한 전투가 시작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5903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