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옷 이야기 하니 시어머니요.

옷은 좋은 브랜드 입으세요.

그걸 우리한테 강요하시구요.

옷 살때 좋은거 사서 입으라  이쁜거 사서 입으라

살빼서 이쁘게 입고 다니면 좋잖아.

알죠 모르나요?  

옷도 비싸잖아요.   옷 하나 사면  20만원대 잖아요.

시어머니는 코오롱 옷 자주 사시는데  우리가 코오롱 옷 같은걸 외투나 몇년에 한번 살까? 자주 입을수 있나요?

저는 그렇거든요.

시어머니도  며느리 옷 입고 온거 보면 브랜드를 유심히 봅니다.

브랜드를 유심히 보는거 보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옷을 좋은거 사 입으시면서 먹는거에 대해서는 잘 안 사세요.

고기 사면  이 고기 얼마 주고 샀다 그런 이야기 잘 하시구요.

며느리 한테 은근히 먹을거 과일 같은거 사오면  맛있다고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무한반복이예요.

수십번 이야기 합니다.

속으로는 다음에 과일  또 뭐 사오라는 이야기 처럼 들립니다.

대 놓고 뭐 과일 뭐 사오라고 이야기 할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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