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엄마나 시어머니께서
척척 요리 하시는 모습보며 내공이 저런것이구나 했어요
어릴때부터 자취를 해서 기본요리는 해요
하지만 거기서 더 늘지가않네요
주부경력 20년인데 왜 요리가 늘지를 못할까요?
방금도 겉절이 만들고나서 속상함이 밀려와요
원래 하던 방식보다 좀더 맛있게 해보려 유투브보고 따라하다가 너무 맵고 짜워졌어요
무말랭이도 같이 했는데 넘 달아요
이게 뭐라고 3시간동안 했네요
저도 척척 손빠르게 하고싶은데 잘 안되고
내공이 없네요
아이가 편식이 심해서 안먹는게 많고 엄마가 요리 못해서 맛없다고 하니까 더 움츠러들어요ㅠ